카테고리 없음 2020. 9.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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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 녕.죽.사 💖ɞ 


박진영..죽도록..사랑해~~~!!!

 

 


갓조아

진영이가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부르고 팬미팅에서도 불렀던 '그대 내 품에' 노래랑 기타 연주가 너무 좋아서  
귀뚜라미 소리 나는 가을에 들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갓툰 녕터리에 진영이 음성을 얹어봤어요  
덩어리들이 다 같이 진영이 생일 축하해 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진영 웹진 매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윔니

올해도 진영이의 생일을 정말 축하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영연화에 대해 고민하다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한 번이 아니라,   
회전목마처럼 진영이의 순간순간이 매번 돌아와 행복함이 되는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격년으로 웹진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

 

 

 

탈제덕

입덕한다면 진영이 덕분 탈빠 못한다면 그것도 역시 진영이 덕분!  
진영아 오래 오래 사랑해♥

 

 


소매

이번 해도 #진영열일 해준 진영이의 굵직한 2020 활동들을 짧게 요약하여 움짤을 만들어봤어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컴퓨터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마무리하게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진영이의 27번째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데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진영아 생일 축하해! 지금의 내가 네 인생의 화양연화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람 중 한 명이길. 

총대님 및 참여진 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롱박

안녕하세요 조롱박입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 진영웹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월리를 찾아라’ 패러디인데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녕순탱순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과물은 제맘처럼 나오지 못했지만요 ◠‿◠ 

그리고 진영웹진 주최진께 너무X922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하는구나! 라는게 요즘같이 힘든 때에 
큰 안도감을 주기도 하고... 기다리는 날까지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ʕ”̮ॽु️♡̷̷̷ 

녕순탱순 여러분 모두 진영이를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EESAW

웹진과 함께한지 벌써 다섯번째네요 
매번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했던 결과물을 냈는데요 
몇년만에 그림을 그려보는건지ㅋㅋ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멋진 결과물은 아닐지어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홀로 흑백 그림체를 감수하게한 김담령씨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진 참여해주신분들, 고생하신분들 모두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보고싶은 진영아 생일축하해. 마음을 다해 축하할게! 
오늘 하루 진영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티티

안녕하세요. 티티입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922page

안녕하세요, 922page입니다. 
충동적으로 웹진 참가 신청을 하고 금손님들 사이에서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진영이의 생일을 더 의미있게 보낸 것 같아 기쁘고, 준비해 주신 총대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 열일한 진영이와 언제나 귀여운 진영이를 예쁘게 봐주세요=^^=  

진영아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건강 조심하고 가장 좋은 날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언제나 고마워:)

 

 


장수

박 박진영은 
진 진짜 
영 귀엽다

 

 


맑은날진영재

벌써 진영웹진과 함께 한지 두번째네요. 
제 인생에서 진영이를 알고 알아가고 함께하는  
그 모든순간이 저에겐화양연화인거같아요. 
이번년도엔 폴로라이드 꾸미기가 유행인거같아서 
저 나름의 폴꾸를 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어서 빨리 진영웹진이 오픈되서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어요. 
언제나 함께 진영이의 열일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진영웹진에서도 만나요 

많이 힘들고 지쳤던 2020년 그래도 진영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행복할꺼같아요

 

 


빔빔

Congratulations!  
It’s already the fifth year of webzine!  
To be honest, in every year when this time comes,  
I have always been looking forward to both Jinyoung’s birthday and webzine!!  

I feel grateful to webzine for being dedicated and always give Jinyoung so much love and support.  
I wish you a wonderful year ahead.  
The journey towards your 6th anniversary would be as memorable as this year.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ve done and the happiness you’ve given to others!  

And Happy Birthday to Jinyoung~ 
Every activity Jinyoung had has given us happiness and we wish to support Jinyoung in the next years and so on!  
Thank for for being a star in our heart.  
Stay happy, healthy and wonderful. We love you<3

 


무릎

안녕하세요 무릎입니다 ! 
언제나 그렇지만 올해는 열심히 달려주는 진영이에게 더더욱 고마운 거 같아요 
다 담지는 못했지만 진영이가 보여줬던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올해도 웹진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 진영아 생일축하해 ♡

 

 


FROG

안녕하세요 FROG입니다! 후기를 쓰려니 다소 민망하네요 ^^; 
진영이를 좋아하면서 진영웹진에 이름 한번 올려보는게 소소한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 기회에 이루게 되어서 기쁘네용~~. 

뭘 그릴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필모그래피 몇 작품을 그려서 모아봤어요 진영이는 모든 장면이 화양연화니까...=^^=  
그림을 그리는 일이 제 기억방식이라ㅎㅎ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는 진영이의 필모그래피를 제 방식대로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었어요.  
그림을 볼 때 짧게나마 기분이 좋아지신다면 저도 나름 뿌듯할 것 같습니다   

총대님과 웹진 참여자 분들, 봐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여러모로 힘든 한 해지만 언제나 계획이 있는 녕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니까요!    

♥진영아 생일 축하해♥

 

 


어떤아이

앞으로 채워갈 더 많은 페이지를 응원해 
생일 축하해 진영아♡

 

 


OLLY

웹진 타이틀인 화영연화를 보고선 곰곰이 생각해봤을 때,  
저에게는 무대 위 진영이, 연기하는 진영이, 그 외의 다양한 진영이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소중한 순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진영이가 내뱉었던 서사가득 담긴 대사  
'찾았다, ㅇㅇㅇ'를 활용해서 틀린그림찾기를 만들어봤습니다^ㅅ^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그리울 진영이를 대신해서 (사실 제가 많이 그립네요T_T)  
미니미 진영이에게 무대를 선물해주세요💛  

소소하게 즐거운 게임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녕데이 보내세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진영아! 
작년 녕데이를 기점으로 진영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작년에 느낀 것과 다를 바 없이 또 선물같은 1년을 보낸 것 같아 고마워💛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진영이가 늘 말하는 것처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자! 진영이 행복한 하루 보내길💛

 

 

 

 

진영웹진

항상 모든 준비를 끝내고 후기를 쓰는 순간이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사실 이번 웹진은 총대로서 가장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에상치못하게 바빠서 꾸준히 신경을 못 썼는데 
참가자분들과 많은 이벤트 참여 덕분에 저의 부족함이 많이 채워졌네요 
해마다 웹진을 열면서 저도 그렇고 보는분들께도 전보다는 익숙해졌겠지만 
그럼에도 올해도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올해도 마음껏 즐겨주세요~! 
그리고 웹진 이름을 짓는것만이 총대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좋은 소재를 제공해주는 #진영열일 에게 또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얼굴은 직접 볼 수 없지만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진영이게에 팬들의 애정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진영이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Jinyoung!